남아공 출신의 전 맨유 선수 퀸톤 포츈이 올드 츠라포드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선수가 아닌 MUTV 해설자로 돌아온 것. 그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을 ManUtd.kr이 풀어 보았다...
다음은 팬들의 질문에 대한 그의 답변이다.
세계 최고의 클럽에서 뛴다는 것은 어떤 느낌인가? - Darryn13
케이프타운의 작은 도시에서 자란 아이에게 있어 맨유 입단의 순간에 대한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이었다. 수 백만 단어를 가지고도 조국을 떠나 맨유에 입단한다는 기분을 표현할 수 없었다.
맨유에서 펼친 경기 중 당신이 꼽는 최고의 경기는? - Michael MacNaghten
남아공에서 자랄 때 주로 TV를 통해 이탈리아 경기들을 보곤 했다. AC밀란은 내가 응원하던 팀으로, 파올로 말디니의 포스터는 내 방에 언제나 걸려 있었따. 맨유에 입단하고 그를 상대했을 때, 올드 트라포드와 산 시로에서, 말디니와 같은 나의 영웅을 상대한다는 것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정이었다. 또한 브라질의 마라카나 스타디움에서 플레이하는 것은 꿈과 같은 것이었다. 나의 프리미어리그 첫 골은 브래드포드를 상대로 터져 나왔는데, 당시 어머니와 아버지가 내 플레이를 보기 위해 처음으로 찾아준 날이어서 더욱 특별했다. 따라서 나에게 최고의 경기는 굉장히 많다!!
맨유에 있을 때,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로 유명했다. 어느 포지션이 가장 좋았나? - NS
맨유 입단 당시는 왼쪽 윙어로 사인했었지만, 중앙 미드필더 포지션을 선호했었다. 왜냐하면 더 많은 선수들의 움직임을 보면서 플레이 할 수 있었으니까. 그리고 폴 스콜스, 로이 킨과 같은 두 명의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