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저브 주간을 맞아 여덟명의 1군 진입이 코앞에 닥친 선수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이번 차례는 수비수 조 더젼이다...
리즈 출생의 수비수 조 더전은 중앙에서 중앙 수비수로 시작을 했지만, 현재는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과 워렌 조이스 코치가 이끄는 리저브 팀의 주전 왼쪽 수비수로 성장했다.
맨유 유스 시스템을 거친 더전은, 최근 기량이 급상승하며 리저브 수비의 든든한 반석이 되고 있다. 이미 등번호 44번을 부여 받으며 지난 2009년 10월 1군 선수단에 이름을 올린 바 있는 더전은 당시 칼링컵 경기 반슬리전 승리 당시 1군 경험을 하기도 했다.
솔샤르 감독은 "그는 환상적으로 해주고 있다"라고 얘기하며 "그는 매우 좋은 성격의 소유자로 리저브 팀에 올라온 이후 매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라고 칭찬했다.
더전은 볼을 빼앗기 위해 두려움을 모르는 태클로 유명하며, 볼을 가지고 있거나 가지고 잊지 않거나 지능적인 플레이로 경기를 읽는 눈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