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박지성이 올드 트라포드로 온 지 정확히 5년째 되는 날이다. 2005년 7월 8일, 박지성은 대한민국 최초의 맨유 선수가 되었다.
PSV아인트호벤을 챔피언스리그 4강까지 진출 시킨 박지성은 입단 한 달 뒤, 헝가리 클럽 데브레체니를 상대로 데뷔 경기를 한 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주요 선수 중 하나가 되었다.
미드필더의 산소탱크 박지성은 프리미어리그와 칼링컵 우승을 각각 세 차례씩 달성해 냈고, 2008년 맨유가 클럽 월드컵 우승을 달성하는 데 큰 공헌을 했다. 그로부터 6개월 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랐지만, 아쉽게도 경기에는 출전하지 못했었다.
지난 시즌, 에너지 넘치는 박지성은 그 어느 때보다 인상깊은 활약을 펼쳤다. 윙어로서는 물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