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난데스의 혜성같은 데뷔를 본 후, 우리는 스페인어를 썼던 다섯 명의 최고의 맨유 선수들을 뽑아봤다. 테베스? 물론 아니다!
1. 디에고 포를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컬트 히어로. 리버풀전 두 골은 맨유의 전설이 되고 있다. 우리 모두는 아직도 "디에고- 우- 오- 오"라고 소리치고 있다.
2. 후안 세바스티안 베론: 멋진 시야를 가졌던 선수. 환상적이었다. 63야드 밖에서 보내는 패스는 정말 일품. 비록 맨유에서 성공하지는 못했지만, 그의 실력에 의문을 가질 수는 없다.
3. 히카르도: 그는 때때로 "골키퍼가 되고 싶어하는 선수는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 열정이 도움이 된다"라고 얘기하곤 했다. 승부차기의 제왕 히카르도는 그것을 증명해 냈었다.
4. 제라드 피케: 맨유에서 4년을 보낸 뒤 고향 바르셀로나로 돌아가 꽃을 피웠다. 그를 잡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 그는 떠나기 전 맨유팬들을 향한 감동의 편지를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