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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July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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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이 관건

맨유의 체력 담당 코치인 토니 스트루드윅은 ManUtd.kr과의 독점 인터뷰를 통해 프리 시즌 동안 선수들이 어떻게 체력 훈련을 하는 지를 살짝 보여 주었다.

다음은 토니의 인터뷰 내용이다:

지난 두 번의 프리시즌과 비교해 다른 점은,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는 시간이 주어졌다는 것이다.

그 점은 체력을 담당하는 나 같은 코치에겐 정말 반가운 일이다. 여기 시카고에는 선수들의 훈련을 방해하는 기자들이나 상업적인 일정들이 많지가 않기 때문에, 선수들은 정말 온전히 프리 시즌 훈련에만 전념할 수 있다.

프리 시즌 투어의 첫 두 주 동안은 훈련 강도가 정말 높다. 첫 주는 여기 시카고에서, 둘째주는 필라델피아로 옮겨서 행해진다. 체력 담당 코치로 정말 만족스러운 일정이다.

지난 주 캐링턴 연습 구장으로 복귀한 선수들의 몸 상태를 지난 주 점검했다. 모든 선수들이 매우 좋아 보였다. 우리의 주요 목적은 훈련의 본궤도에 올리게 도와 주는 것. 이번 주 우리는 점점 강도를 높이며 경기에 뛸 몸을 만들어 낼 것이다.

여전히 주요 훈련은 달리기 이지만, 점차 축구 경기 또한 병행해서 진행될 것이다. 달리기는 축구 경기를 소화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으로 중요한 것이다. 30분 달리기를 시키는 대신, 보다 강도높은 경기에 적합한 속도에 맞추기 위한 훈련들을 진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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