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바르셀로나, 유벤투스등을 상대로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이러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그러나 셰필드 웬즈데이 전이야 말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이다.
그리고 지난 1999년에는 단 한 골로 우승을 차지한 적도 있다. 토트넘 전에서 앤디 콜이 터트린 득점으로 우리는 겨우 우승을 할 수 있었는데, 이 역시 올드 트라포드에서 있었던 꿈 같은 순간 중의 하나이다.
물론, 누구도 열흘 뒤에 우리가 트레블까지 달성할 줄은 몰랐지만, 일단 리그 우승을 했다는 안도감은 정말 특별했다. 당시 느낌은 이랬다. "이제 하나 우승했으니, 나머지 두 개도 쓸어 담아 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