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달 동안 맨유 선수들은 커뮤니티 실드를 들어 올리고, 세 경기에서 승점 7점을 획득하며 2010/11시즌에 대한 밝은 전망을 안겨 주고 있다. 그렇다면 이 기간 동안 최고의 활약을 한 선수는 누구일까? ManUtd.kr과 함께 여러분이 직접 8월의 MVP를 뽑아 보도록 하자!
디미타르 베르바토프: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첼시와의 커뮤니티 실드에서 득점을 올린 베르바토프를 보고 "올 해는 베르바토프의 해가 될 것"이라 예언한 바 있다. 현재까지 그 예언은 적중하고 있는 듯. 세 번의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치르며 두 골을 넣고 있고, 더욱이 그의 공헌은 단순한 기록 이상이다.
대런 플래쳐: 쉼 없는 플래쳐의 에너지는 더 이상 놀라움도 아니지만, 볼 때마다 놀랍기는 어쩔 수 없다. 아직 시즌 초반이지만 쉬지 않고 뛰어다니는 플래쳐가 눈길에 들어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더욱이 뉴캐슬 전에서 이미 득점 신고까지 마쳤다.
나니: 풀럼 전의 페널티 킥 실축을 제외하면, 지난 시즌 후반기의 놀라웠던 컨디션이 계속 되는 느낌이다. 양쪽 측면 모두에서 뛰며, 웨스트햄전에서는 직접 득점까지 올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