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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은 절대 멈추지 않는다. 그는 계속해서 방향을 전환하며 체력이 다할 때까지 열심히 달린다. 또 그는 매우 수비 가담이 좋다. 그가 최고의 선수는 아니지만, 도전을 두려워하지도 않는다. 그를 보면 핀볼 게임이 생각나는 데, 왜냐하면 그는 언제나 부딪쳐도 다시 일어나 달려나가기 때문이다.”
-미키 토마스, 전 맨유 미드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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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une 13,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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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9 시즌 리뷰: 박지성

가까워 진다 것을 알고 있었다. 박지성은 호날두의 선제골이 터진 정확히 8분 후, 아스널 수비수 키에란 깁스의 실수를 놓치지 않고 볼을 골대안으로 차 넣었다.

부진했던 순간: 모든 맨유의 선수들이 잊고 싶어하는, 최고의 선수들로서 느껴야 했던 복잡한 심정을 만들어 낸 한 경기. 바로 리버풀 전이다.(1-4패배). 그는 다른 선수들에게 모범을 보이려 했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활기 넘친 플레이만으로는 소용없음이 입증 됐었다.

기타 : 맨유의 아시아 투어의 일원으로 그의 조국 대한민국에 간다면, 이번 여름 대한민국의 온 시선은 그를 향할 것이 확실하다. 그는 비행기를 내리는 순간 수퍼스타 대접을 받을 것이며 수 천명의 그의 팬들은 그가 조국에 머무는 동안 그를 가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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