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과 에브라가 올드트라포드에서 개최된 2009/2010 올해의 선수 시상식에서 함께했다.
기자: 네, 이번 시즌 엄청난 활약을 해 준 선수들을 만나보겠습니다. 에브라 선수, 지금 기분이 어떤가요?
에브라: 아직 끝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지막 경기를 두고 작은 희망은 있다고 생각해요. 축구라는 것은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고, 특히 올 시즌에는 많은 예상치 못했던 일들이 펼쳐졌잖아요.
일단 지난 선덜랜드전에서 좋은 승리를 거두었다고 생각하구요, 위건이 우리를 위해 뭔가 해 주길 기도할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