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이하 한국시간) 공개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새 시즌 유니폼에 대해 ‘산소탱크’ 박지성이 입을 열었다.
박지성은 인터뷰에서 “유니폼이 마음에 든다. 더욱 밝아진 느낌이고, 빨리 입었으면 좋겠다” 새 유니폼을 처음 접한 소감을 밝혔다.
맨유의 새 유니폼은 팀의 자부심을 나타내는 붉은색과 흰색 그리고 검정색으로 구성되었으며, 1970년대 유행하던 복고풍 디자인을 담고 있다. 더불어 친환경소재를 활용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많은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폼을 실제로 착용해 본 박지성은 “정말 에너지가 가득 차는 느낌이 든다. 팬들 역시 많이 기다릴 것 같다”고 만족감을 나타내는 한편 “팬들이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볼 때면 선수들도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
박지성은 루니, 퍼디난드 등과 함께 맨유가 공개한 새 유니폼의 대표 모델 중 한 명으로 맨유 홈페이지를 장식하며 달라진 팀 내의 위상을 뽐냈다.